20초 동안 행동으로 스트레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 헬스조선

헬스조선 뉴스 (이슬비 기자) 기사에 재미있는 유익한 뉴스가 올라왔네요.

 

 

 

 

 

 

 

하루 매일 스스로를 20초만 쓰다듬어도 스트레스 수치가 감소한다는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심리학과 앨리슨 하비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올렸는데요.

 

 

 

만 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는 환경이 변하거나 내 마음이 변해야 감소할 수 있는데, 

스스로 매일 20초만 쓰다듬고 감싸 안아주듯 행동만 해도 스트레스 수치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한달간 가슴과 배 위에 손을 얹고 토닥이듯 하거나 셀프 포옹하듯 안아주듯 쓰다듬어 주었더니 

연구 대상자들에게서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자기 공감력이 올라가고, 정신 건강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요즈음 많은 스트레스 때문에 힘드십니까?

스스로를 감싸주고 포옹하듯 매일 20초만 쓰다듬어 주세요~

저도 오늘부터 한 번 해 볼께요..

 

그래서 내 마음도 건강도 우리 가정 건강도, 사회도 건강하게 만들어봐요~